라즈베리파이3에 꼬부기를 연결하자!(1)

무언가 만들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라즈베리파이와 싸움을 하고 있다.

 

 

 

 

이것이다. 디자인은 무척 마음에 든다.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저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라즈베리파이인데 

 

현재는 3 까지 나왔다.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HDMI

USB 포트 4개

5핀 충전

이어폰 단자

microSD카드

등을 사용할 수있다.  

 

그래서 나는 라즈베리파이3을 사용한다.

 

2와 3의 차이는 크게 블루투스였나? 와이파이였나? 아무튼 무선적인 기능이 추가 되어 

 

사용시 편리해졌다.

 

 

OS는 크게 두가지를 사용한다.

 

두가지를 사용하여야만 한다!

 

 

 

 

 

 

 

 

 

1.라즈비안 :

최근에 고생을 한적이 없어서 힘들어보고 싶고, 결국 실패하여 우분투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라즈베리파이니깐 멋있게 라즈비안을 사용해야지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 한글 설정 어려움, 와이파이 아이피타임 인식 못함, ROS 패키지 사용 힘듦, 원격지원도 3으로 바뀌면서 설정 달라짐. )

 

 

2.우분투 메이트 16.04 :

 

심플하고 디자인도 이쁘고 한글도 편하게 사용하고 싶고 우주 바탕화면에서 멋지게 작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https://ubuntu-mate.org/download/

 

 

 

 

 

두가지중 고민을 하다 결국 우분투로 정했을 것 같으니 앞으로 우분투 설정등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참고로 꼬부기(유진로봇)은 우분투 14.04에 최적화 되어있다. 

 

그러나 라즈베리파이3은 우분투 14.04를 지원하지 않는다. 

 

 

/*

만약 14.04를 사용하고 싶다면 라즈베리파이 14.04 정도로 구글에 검색하면 경로가 잘 나온다. 

 

그것을 다운 받고 

 

SD카드에 잘 설치를 하고 라즈베리파이3에 연결을 하고 안됨을 확인하고

 

슬퍼하다가 

 

라즈베리파이2를 사던가 노트북에 설치하면 된다. 최소 한시간 정도 걸린다.

*/

 

 

 

 

계속해서 우분투 메이트 16.04 설치방법은 

 

https://ubuntu-mate.org/download/

 

여기서 우선 라즈베리파이3 전용 우분투를 받으면서 시간이 좀 나니깐 

 

Etcher 라는 프로그램을 받는다.

 

나는 그래도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친절하게 주소와 

 

https://etcher.io/

 

 

 

사진도 올렸다.

 

보는 바와 같이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아주 간편하다.

 

포맷등의 설정도 다 알라서 잡아주고 다 해준다. 이걸로 SD카드에 우분투를 넣으면 된다.

 

사용방법은 생략하겠다.

 

 

 

 

우분투 설치가 끝났으면 SD카드를 라즈베리파이에 넣고 HDMI와 마우스 키보드를 연결한 후 전원을 꼽는다.

 

그러고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설정 이것저것 하면 

 

따뜻한 우분투를 얻게 된다.